[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달린 케이츠를 추모했다. 두 사람은 극중 모자 지간으로 열연한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디카프리오는 "달린은 내가 함께 연기했던 사람 중 최고의 엄마 배우였다"며 "그녀의 인품은 누구에게 존경받았다. 달린은 작품 속에서,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고 애도했다.
이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유족들에게 기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달린 케이츠는 지난 26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텍사스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
달린 케이츠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조니 뎁과 디카프리오의 엄마로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