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의 아내와 딸을 향한 극과 극 애정표현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한위의 극과 극 애정표현이 이어졌다.
평소 애교장인 이한위 아내 최혜경은 아침부터 이한위에게 애교를 부리며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의 애교를 거부하는 이한위는 "그만해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위는 "우리 스킨십을 아이들도 익숙해한다. 그게 문제다"라고 전했다. 아내의 애교와 스킨십을 거부하던 이한위는 첫째 딸 경이에게는 너그러웠다. 이한위는 경이를 안아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표현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내 혜경은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이내 곧 "부러워"라고 전해 웃음을 전했다.
경이는 "안아서 쇼파로 던져달라. 놀이기구처럼 재밌게 해달라"라고 전했고 이한위는 이내 곧 경이의 부탁들 들어주었다. 즐거워하는 경이를 본 아내 혜경 또한 똑같이 요구했고 이한위는 싫은척 하면서도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이한위는 인터뷰를 통해 "아내는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고 혜경은 "남편이 저를 보는 눈빛과 아이들을 보는 눈빛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애정을 많이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