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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육성재, 먹방조차 이렇게 예쁩니다(종합)

입력 2017-03-31 2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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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육성재의 정글 비아왁 먹방기가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는 족장 김병만을 놀라게 한 비아왁을 잡는데 성공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CM은 포획과 함께 간발의 차로 깨어난 비아왁을 포획하며 과연 근육맥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곽시양은 “아, 이런 게 진짜 협동 플레이구나 (싶었다), 시작만 제가 했을 분이지 주인공은 아니에요”라며 형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글의 법칙’ 식구들은 비아왁을 생포한 것에 대해 서로에게 공을 돌리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KCM은 “이것만 기억해주시면 제가 먼저 훌치기로 제압했다는 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흥분이 가시지 않는 듯 모두 저마다의 비아왁 사냥에 대한 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냥팀이 복귀하자 본격적인 조리 중비가 박차를 가했다. 육성재는 형들과 세정이 합심해 잡아온 비아왁에 “비아왁!”이라고 탄성을 자아내기에 바빴다.

족장 김병만조차도 “우와, 진짜 크다”라고 놀라는 가운데 모두가 기분 좋은 저녁 식사를 기대하고 있었다. 급기야 김병만은 바이왁의 생고기 옆에 누워 키를 가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따.

제작진은 결코 쉽지 않은 사냥에 성공한 출연진들에게 “그럼 기본적인 손질은 저희가 잘 모르니까 현지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라며 출연진들에게 약속을 하기에 이르렀다. 육성재는 그간 어린 미처 크지 못한 생물들을 방생했던 일이 보람됨을 느끼는 눈치였다.

실제 육성재는 어렵게 잡은 닭까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방생왕’의 면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인내심은 비아왁 시식으로 광명을 맞이했다. 육성재는 형들이 준비한 화덕에서 구운 비아왁을 맛보는 순간 동공이 확장되며 신세계를 만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베이컨 같다’는 말을 연발하며 기름을 쏙 뺀 담백한 육질을 소개했다. 급기야 그는 “강아지들이 뼈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하며 고소한 맛이 스며있는 뼈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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