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경규가 김유곤 CP의 폭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공조7'에서 김유곤 CP와 한 팀이 돼 같은 수갑을 차게 됐다.
이경규와 MBC '명랑히어로'를 함께 했던 인연이 있는 김유곤 CP는 "예전에 김성주씨를 발로 한 번 차고 맥주를 집어던지지 않았나"며 맥주캔 사건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그때 프로그램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자고 있더라. 그래서 발로 찼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이경규는 인터뷰를 통해 "유곤이 좀 부담스럽다. 김성주 맨주캔 사건 때 현장에 계셨던 유일한 방송 관계자다. 발로 찬 것까지 다 알고 있더라. 천적이었다"며 당황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