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샤이니 종현이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밝혔다.
DJ 종현은 2일 자정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제가 3주 전부터 얘기를 했다. 하차의 시기가 결정이 되고 가장 먼저 푸른밤에서 얘기를 나누게 됐다. 4월 2일 오늘이 와버렸다. 밖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대해서는 "마지막날까지 함께 해주셔서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 평소에 보이는 라디오도 잘 안하는데 나름의 예의를 차리고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파란색 수트를 입고 왔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손편지가 와 있다. 정말 감사하다. 푸른 편지 봉투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서 보내주셨는데 정말 뭉클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니. 별것도 아닌 제게. 덕분에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집으로 고이 가져가서 읽도록 하겠다"며 청취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