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귓속말’ 이상윤, 이보영 협박 “강신일 이감 시키겠다”

입력 2017-04-03 22:35:1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윤이 이보영을 협박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강정일(권율 분)에 접근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에 압박을 가하는 이동준(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는 강정일의 비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가까이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 모습이 이동준의 눈에 좋게 보일리 없었다. 마침 신창호(강신일 분)의 수감동에 다녀온 이동준은 강정일의 보안코드를 요구하는 신영주에게 이감 명령서를 내밀었다.

이동준은 “신창호씨 곧 이감될 겁니다, 중국에서 오는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건강에 아주 안 좋은 곳이죠 특히 폐에”라고 속을 긁었다. 이어 “당신이 멈추면 나도 멈추죠. 외부 진료 받아야죠, 내년쯤엔 병보석도 알아보겠습니다. 살인을 인정하고 항소를 취하 하세요”라고 말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김성식 기자를 죽이지 않았다는 신영주의 말에도 이동준은 “내가 짓밟힐 수는 없으니까”라며 “기침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폐렴. 어쩌면 더 심한 병일지도”라고 압박했다. 이동준은 “살아야죠, 당신 아버지도 나도”라며 신창호의 건강을 염려하는 신영주를 옥죄어 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