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팬들을 위한 첫 번째 쇼케이스에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드림캐쳐 Good Night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두 번째 싱글 앨범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 드림캐쳐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MC 딩동은 "드림캐쳐가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담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해외 팬들을 위해 한동이 중국어, 지유가 영어, 시연이 일본어로 인사를 전했다.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 소감에 대해 가현은 "너무 떨려서 두 시간 밖에 잠을 못 잤다.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고, 리더 지유는 "이 자리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림캐쳐는 데뷔 싱글의 타이틀곡 'Chase Me' 무대로 방송을 시작했고, 이어 수록곡 'Emotion(소원 하나)'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에 모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