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빠는 딸' 정소민 "아저씨 연기,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입력 2017-04-05 16:28:21
    • 복사완료!

배우 정소민 / 민은경 기자
배우 정소민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정소민이 기타 연습에 5~6개월을 매진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사 김치) 언론배급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김형협 감독, 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참석했다.

이날 정소민은 "기타를 치는 모습을 위해서 총 5~6개월 정도 연습한 것 같다. 처음 쳐봤는데 기타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 끝나고도 계속 배워야지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답했다.

극 중 정소민은 아빠 윤제문과 몸이 뒤바뀐 상태로 밴드부 오디션에 임한다. 겉모습은 정소민이지만 속은 윤제문인 상태. 이에 정소민은 "모습은 저이지만 원상태(윤제문 분)가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거라 그 지점이 어려웠다. 여자처럼 불러서도 안 됐고, 아저씨 연기까지 더해져서 더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윤제문)와 딸(정소민)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12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