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남보라(27)가 '엄니'에 합류한다.
5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남보라는 영화 '엄니'에 캐스팅됐다. 남보라는 어머니 역을 맡은 김해숙의 딸로 출연한다. 앞서 '엄니'에는 김해숙을 비롯해 손호준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엄니'는 전라도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물이다. '도마뱀'(2006)을 연출한 강지은 감독의 신작이다. 애틋한 호흡을 펼칠 김해숙과 손호준, 그리고 남보라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앞서 남보라는 KBS 2TV '상어(2013) SBS '내 마음 반짝반짝'(2015) 영화 '써니'(2011) '용의자'(2013)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5월 방송될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도 앞두고 있다.
'엄니'는 3월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