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심형탁, 호기심 폭발한 순수 청년 '질문 세례'

입력 2017-04-06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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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형탁의 순수한 호기심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독한 일꾼들’에는 대형 가마솥 만들기에 호기심이 폭발하는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강한 불 앞에서 분장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며 당황스러워했다. 마침 주물공장 사장님이 다가오자 심형탁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까 마음을 졸였다. 그러나 사장님이 가까이 다가선 이유는 다행히도 솥이 탄다며 화력에도 섬세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 위해서였다.

한숨을 돌린 심형탁은 이때부터 호기심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일반 솥보다 훨씬 큰 대형 솥 만들기에 심형탁은 “크기가 얼마나 됩니까?”라고 작업 중인 사장님께 말을 걸었다. 1m 50cm의 폭을 가진 솥은 웅장한 규모로 시선을 압도 했다.

심형탁은 이어 “왜 이렇게 손티 큽니까?”라며 제작의 이유를 물었다. 사장님이 “소 한 마리를 다 집어넣고 삶거든”이라고 답하자 심형탁은 큰 깨달음을 얻은 듯 감탄하는 순박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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