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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준하 “유재석 12년째 반장 연임, 전혀 불만 없어”

입력 2017-04-08 1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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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준하가 유재석의 연임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국민의원’ 두 번째 특집으로 꾸며졌다.

환경노동에 이어 정치선거 관련 법안이 소개됐다. ‘말만하지말고 보여줘’, ‘청소년 참정권’, ‘국민 목소리법’ 등이 소개된 가운데 ‘국회의원 4선 방지법’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회의원들은 깜짝 놀라

“선거할 때만 공약을 세우고, 일회성 공약에 그친다”며 “이 법안이 만들어진다면 올바르게 정치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미 의원은 “찬성한다. 젊은 세대들이 정치를 움직이지 못하고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 전반적인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주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어서 그런 것이다”며 “4년 이상 국회의원 수는 51명이다”며 현 상태를 꼬집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이 12년째 유반장을 하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말했고, 하하는 “예전에 박명수가 반장을 한 적이 있는데 망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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