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희진이 결국 김규선의 꿈을 인정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기획 신현창/제작 조윤정)에서는 정해성(김규선 분)의 꿈을 응원하는 정해당(장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못다한 꿈에 도전하겠다는 해성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해당은 결국 해성의 꿈을 인정했다. 해당의 인정에 해성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해당은 “교사직 그만둔 것 후회 안 할 자신 있어?”라며 물었고, 해성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해성이 방으로 올라가고 혼자 남은 해당은 “아직 젊긴 하구나. 돈도 아닌 일에 목숨도 걸 수 있고”라며 씁쓸한 혼잣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