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노홍철이 JTBC 새 예능 '비건 어게인'에 MC로 합류한다.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은 5월 첫 촬영 예정인 JTBC 새 음악예능 '비긴 어게인'에 합류해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해외 버스킹을 떠난다.
'비긴 어게인'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을 담당한 오윤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앞서 '비긴 어게인'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등 음악 예능의 원조 스타들이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뮤지션들 사이에서 노홍철이 어떤 재치 있는 입담으로 버스킹의 재미를 살릴지 기대를 모은다. 노홍철은 최근 JTBC '잡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비긴 어게인'은 5월 첫 촬영, 6월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JTBC 관계자는 "노홍철은 MC의 개념은 아니고 여행을 좋아하는 노홍철이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함께 떠나 겪는 일들을 카메라에 담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