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동거동락’ 부활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MBC 측은 11일 오후 헤럴드POP에 “‘동거동락’을 다시 제작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MBC에서 ‘동거동락’ 포맷으로 제작 중인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활한 ‘동거동락’에서 하하와 노홍철이 MC를 맡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며 “두 분이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비밀예능 연수원’에 출연하는데, 콘셉트가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다”고 전했다. MBC에서 노홍철과 하하의 동반 출연이 예정된 프로그램은 현재 '비밀예능 연수원'뿐이다.
한편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합숙소에서 1박2일 간 게임을 진행해 한 명의 탈락자를 선정하는 구성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 ‘비몽사몽’ 등의 코너가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