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도의 의사를 폭행하는 환자들에 대한 문제가 다뤄졌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특정 직업 폭행에 대한 가중처벌’이 ‘필요하다 VS 필요없다’에 대한 설전이 펼쳐졌다.
각국의 뜨거운 이슈를 들어보는 시간 지구상의 반찬타임에는 인도의 ‘의사들을 폭행하는 환자들’에 대한 이슈가 등장했다. 진찰 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는 환자들이 의사를 폭행한다는 것. 이에 4천여명의 의사들이 집단 휴가 투쟁을 벌였지만, 인도 보건 당국에서는 복귀를 안 할 시 6개월분의 급여를 감봉하겠다 발표해 논란이 됐다.
비정상 멤버들은 특정 직업 폭행에 대한 가중처벌이 ‘필요하다VS없다’로 나뉘어 설전을 펼쳤다. 프랑스 멤버 오헬리엉은 가중처벌보단 캠페인의 필요성과 경비 인력 보강을 제시했다.
이에 파키스탄 자히드는 신체적 폭행이 아닌 말로 하는 폭행도 있다며, 경비가 그 것까지 막아줄 순 없다 지적했다. 실제로 파키스탄 대부분의 의사들이 폭언을 듣고 있다고. 인도 대표 럭키는 인도의 교육 부족이 만들어낸 폭행사태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