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김순옥 작가 제안으로 출연 결심"

입력 2017-04-13 14:48:00
    • 복사완료!

배우 장서희 / 서보형 기자
배우 장서희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서희가 '언니는 살아있다'를 차기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장서희는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 끝나고 나서 9년이 흘렀다. 이후 작가님과 지인으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었지만, 또다시 같이 작품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우연찮게 작가님이 '너 항상 경신하고 싶어 했잖아. 푼수 역할인데 같이 해보자'라고 하셔서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제가 아역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도 강한 부분만 각인이 많이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편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 위기의 세 여자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그리고 다솜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다룰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