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예고편에 등장했던 천대받는 박하나의 모습은 결국 악몽이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우소연/연출 곽기원)에서는 악몽을 꾸는 김빛나(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에 출석해 8년전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술한 빛나는 진실이 밝혀질까 불안에 떨었다. 복잡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 빛나는 시부모님에게 사랑 받는 은수(이영은 분), 자신을 멸시하는 직장동료들, 집에서 자신을 내쫓는 남편 수현(최정원 분)를 꿈꿨다.
악몽에서 깬 빛나는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