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윤아, 송승헌♥이영애 다정한 모습에 눈물

입력 2017-04-12 2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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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윤아가 이영애와 송승헌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민치형(최철호 분)과 휘음당(오윤아 분)은 병선도감을 빼내기 위한 계략을 세웠고, 휘음당은 급기야 거짓말로 도화서에 침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치형은 재기를 노리며 오랑캐들을 만나 뒷거래를 했고, 도화서에서 병선도감을 빼내는 것을 목표로 의성군(송승헌 분)부터 처리하기로 결심했다.

집에 돌아온 민치형은 휘음당에게 "사람을 사든 뇌물을 먹이든 뭐라도 해야할 것 아닌가"라며 재촉했다. 민치형은 곤란해하는 휘음당에게 "의성군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면 되겠다. 못 할 것이 뭐가 있냐. 진작에 없앴어야 했다"고 말했다. 민치형을 마음에 품고 있는 휘음당은 "이러시면 안 된다"며 민치형을 저지했고, 민치형은 "아직도 의성군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것이냐"며 발끈했다.

민치형의 명을 받고 병선도감을 빼내기 위해 궁궐에 들어간 휘음당은 공동 주관화사가 되어 하루종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사임당(이영애 분)과 의성군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휘음당은 "저 둘은 저렇게 아름다운데 나는 지금껏 무엇을 하며 살았단 말인가"라며 독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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