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과거 부상을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호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5년 영화 '이온 플럭스' 촬영 당시 당한 부상을 언급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평생동안 반신 불수로 지낼뻔 했다"며 "목 디스크가 밀려나와 척수를 찌를 뻔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8년간 집중적으로 신경손상 치료를 받았다. 정말 고통스러웠다. 4년 전에는 목에 큰 수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등뒤로 공중 제비 돌기를 하다가 미끄러져 목 부위를 다쳤다. 스턴트를 쓰지 않고 직접 액션 연기를 펼치다 부상을 당한 것.
이에 대해 샤를리즈 테론은 "다행히 지금은 완벽하게 재활 치료를 끝냈다. 건강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