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녀와 야수' 글로벌 흥행 수익이 10억 달러(1조 1,400억원)를 돌파했다.
4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디즈니 '미녀와 야수'는 이날까지 9억 8,643만9193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날부로 10억 달러를 넘길것이 확실하다.
'미녀와 야수'는 북미에서만 4억 3,595달러,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5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해외 흥행 성적은 중국이 8,300만 달러, 엠마 왓슨의 고향인 영국이 7,350만 달러, 브라질 3,670만 달러 순이었다.
또 이는 역대 29번째 10억 달러 돌파 영화이며, 올해 디즈니 '스타워즈:로그원 스토리'에 이어 두번째다.
또한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판타지 라이브 액션 흥행 순위 1위, 뮤지컬 영화 1위의 대기록을 함께 달성했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