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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혜진X미나, 일할 때 아름다운 진짜 능력자들(종합)

입력 2017-04-13 0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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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혜진과 미나의 진짜 능력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김유곤) 473회에는 연하의 연인과 만나고 있는 매력적인 연상녀 미나, 김혜진이 출연했다.

미나와 김혜진에게는 연하 남자친구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혜진은 10살 연하 남자친구 배우 류상욱과 SNS상에서 훈남훈녀 커플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었다. 미나 역시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의 열애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었다. 이날 ‘택시’는 두 연상녀의 본격 매력탐구 시간을 가졌다.

김혜진과 미나의 진짜 능력은 연하 남자친구가 아닌 일에 대한 열정과 능력에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집 공개에 나선 미나는 곳곳에서 상장이 발견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폴 댄스 자격증은 단번에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과 활동으로 바쁠 법한데도 특특히 익힌 폴 댄스로 자격증에까지 도전한 미나의 부지런함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최근 작가로 데뷔한 김혜진은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업 전까지 내내 올 A를 기록했다는 김혜진은 가구 디자인부터 웹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고 털어놨다. 집도 안 가고 잠도 안자고 일에만 몰두한 김혜진은 27살에 부장을 달며 수직상승한 것으로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는 데뷔 전부터 자타공인 춤꾼 박진영에게 눈도장을 찍었을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가졌었다. 대학 댄스동아리 시절부터 끼가 남달랐던 미나는 우연한 기회로 박진영의 콘서트 무대에 섰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지윤이 ‘성인식’ 활동 당시 박진영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미나는 맨 앞 메인 댄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기관리에 투철하고 똑 부러진 김혜진과 미나의 모습에 MC들은 “이렇게 당당한 모습에 연하남들이 반한 거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김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남들보다 더욱 치열하게 살게 된 이유로 어머니의 부재로 꼽았다. 남들보다 잘 큰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김혜진은 배우와 화가, 두 개의 직업 그리고 진짜 사랑을 나누는 연인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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