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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고아성, 시한부 아닌 담석증이었다

입력 2017-04-13 2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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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아성이 시한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시한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은호원의 병실에 들어서 “통증이 막 밀려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멈추기도 하고 했을텐데”라고 말했다. 서우진(하석진 분)은 이에 “많이 심각한 겁니까”라고 걱정했고 의사는 “폭탄이 꽤 심했을텐데 여태 어떻게 참았나, 치료를 안 해도 되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은호원은 자신의 남은 시한부 인생에 대해 듣기 괴로워하며 귀를 틀어막았다. 의사를 응대한 것 역시 서우진이었다. 의사가 나간 뒤에야 귀를 여는 은호원의 모습에 서우진은 “내일 아침 수술해야 한답니다”라고 알렸다.

은호원이 이에 “수술하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대요?”라고 묻자 서우진은 “범상치 않다고 하니”라며, 간에 돌 들었다네요“라고 말했다. 서우진은 ”담석증이랍니다, 안 죽고 오래오래 살거라네요. 어쩐지 사고치는 스케일이 크더라니“라고 말했다. 은호원은 그제야 ”그럼 저 시한부도 아니고 죽을병도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서우진은 ”지금 상황 본인이 좀 민망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애초에 병원한번 왔으면 없었을 일을“이라고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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