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울방울'김민수, 강은탁에 "이제 내가 왕지혜 지킬 것" 선포

입력 2017-04-17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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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강은탁이 김민수의 숨겨진 마음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김민수(강상철역)가 강은탁(박우혁 역)에게 왕지혜(은방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상철은 우혁이 한채린(공현주 분)과 입맞춤을 하던 모습을 발견하곤, "이제 더이상 본부장님이 방울씨 흔드는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분노하면서 "내가 이제 방울씨를 지킬거다"며 화를 냈다.

이에 우혁은 "그말 뜻은 방울씨에게 다른 맘이 있다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강상철이 "그렇다"고 말하자, 우혁은 "어떻게 다른사람도 아니고 강비서가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충격에 빠지며 분노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철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래서 지금까지 내 감정 숨겼다 근데 이제 방울씨 우는거 못보겠다"면서 "자신없으면 시작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방울씨가 뺨까지 맞는거 봤다. 앞으로 그렇게 보고만 있지 않을거다"며 은방울을 지키겠다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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