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뱃고동' 홍일점 경수진, 내숭NO‥걸크러쉬 일꾼 예고

입력 2017-04-15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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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홍일점으로 첫 등장한 배우 경수진이 걸크러쉬를 예고하며 진정한 일꾼다운 모습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15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뉴페이스로 등장한 배우 경수진의 반전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은 "제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민폐가 아닐까 싶다"라며 걱정하면서 쑥스럽게 인사를 전한 것.

하지만 그녀의 본모습은 따로 있었다. 제작진이 미리 공개한 화면 속에서 그녀는 내숭없이 털털한 모습으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일까지 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병만은 "깜짝 놀랐다. 남자들보다 일을 더 잘한다"고 감탄했고, 이상민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 역시 그녀를 칭찬했다. 이에 경수진은 "긍정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해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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