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박2일'에 시인들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3'에서는 여섯 멤버가 진짜 시인을 만났다. 멤버들은 "거짓말 하지 마라"고 의심부터 했다.
귀여운 그림과 시를 보고 윤시윤은 "어머니들이 쓰신 것 같다"고 추측했다. 데프콘은 "생활 용어들이 너무 친숙하다"고 반가워했다.
멤버들이 한 명씩 강점순, 이순자. 김길자 시인의 시를 낭독했다. 일기처럼 쓰여진 시는 70대 어르신들의 각오를 담고 있었다.
세 시인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포옹하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