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전소민X양세찬, 첫 방송부터 고공 대기실行

입력 2017-04-16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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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전소민·양세찬이 '런닝맨'에 본격 합류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로운 런닝메이트로 합류한 전소민·양세찬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이 '2017 런닝맨 새 프로젝트-런닝메이트와 함께하는 글로벌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전소민은 "마음 단단히 먹고 왔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다과가 준비된 수상한 대기실로 향했고, 의심의 눈초리로 제작진을 바라보며 "원래 이렇게 잘 해주시는 분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등장한 양세찬 역시 제작진들의 호의에 의심을 거두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두 사람이 있던 대기실이 갑자기 공중으로 들어올려졌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새 런닝메이트에게 고공낙하와 물폭탄 중 선택해야 하는 강력한 미션을 부여했다.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물폭탄 세트를 공개했고, 새 멤버들이 고공낙하를 할 경우 '런닝맨' 멤버들의 물폭탄 벌칙이 면제되고, '런닝맨' 멤버들이 물폭탄을 맞을 경우 새 멤버들의 고공대기실이 하강하는 미션을 부여해 출연자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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