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특별시민' 박인제 감독 "대선시즌 개봉? 3년전부터 준비했다"

입력 2017-04-18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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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인제 감독이 '특별시민'과 대선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했다.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제작 팔레트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박인제 감독,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인제 감독은 공교롭게도 대선 시즌에 개봉을 한 것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그는 "기획부터 3년이 걸렸다"라며 개봉 시기를 맞춘 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취재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선거전에 대한 건 우리나라에 대한 것만 참고한 게 아니다. 여러나라의 사례를 모은 것이다. 사실 공교롭게 대선 시즌에 개봉을 한다. 우리 영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나도 예상을 하진 못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와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등이 출연한다. 권력을 적법하게 얻는 수단인 선거 그 자체에 집중했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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