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최대철이 급성장염으로 스케줄을 조정한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POP에 "최대철이 급성장염에 걸렸다. 스케줄 강행 의지가 강했으나 몸 상태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대철은 지난 8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조금식 역을 맡아 유선(신재순 역)과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부터 '우리 갑순이'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으나 최대철의 몸 상태에 따라 인터뷰 스케줄이 취소됐고, 최대철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최대철은 1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무용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야기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뭉클하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