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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잭슨 컴백기념 먹방X아무말 대잔치(Ft.릴갓 로고송탄생)(V앱 종합)

입력 2017-04-20 1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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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GOT7멤버들이 잭슨 돌아온 기념으로 단체 먹방파티를 열었으며 즉석 아카펠라 릴갓 로고송까지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V앱'REAL GOT7'에서는 멤버들이 다함께 모여 먹방 파티겸 아무말 대잔치를 열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푸짐한 음식들을 본 GOT7멤버들은 3년전 찍은 먹방을 회상하면서 "그땐 피자랑 치킨이었는데 오늘은 닭발까지 있다"며 멤버 영재 포함 닭발 쟁탈전을 펼치기 시작한 것.

특히 멤버들은 "마크형이 뭐시켜달라고했는데 이따 맛있는거 먹으려고 계속 참았다"면서 "저희 원래 먹으면서 얘기안한다, 먹는데 우아할 필요없다"며 먹는 데만 하염없이 집중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초밥을 갈릭 소스를 찍어 먹는 잭슨을 발견, 멤버들은 "정말 이상하다, 갈릭소스는 피자다"며 잭슨을 나무랬고, 이에 잭슨은 "왜 먹는거 차별하냐"면서, 먹방 겸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특히 먹방과 함께 릴갓 로고송 만들자고 제안, 멤버들은 "멜로디는 잘 만드는 사람한테 부탁하자"며 재범을 지목, 재범은 "로고송이니까 짧고 굵게하자"며 힙합, 발라드 중 장르를 고르라고 했고, 이에 멤버들은 "트로트나 EDM 어떠냐"면서 급기야 계란 장수 아저씨 목소리까지 흉내내는 등 넘치는 아이디어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재범은 "라디오 버전 어떠냐, 함께해요 우리 갓세븐"을 제안했고, 적극적인 재범을 본 멤버들은 "누가보면 새 앨범 타이틀 만드는 것 같다"라며 감탄한 것.

급기야 진영과 잭슨은 "진짜 한명씩 만들어보자"면서 "마마무 선배님처럼 아카펠라 로고송으로 화음 넣는거 어떠냐"고 제안, 한명씩 화음을 넣으며 진지한 모습으로 집중, 무근본 아카펠라 로고송 탄생시켰고, 이에 잭슨은 "데뷔 4년차가 이정도면 잘하는거 아니냐"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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