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이해리가 자신의 달라진 점을 전했다.
이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첫 솔로 앨범 'h'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2008년 데뷔한 이해리는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했다. 이해리는 "아직 철이 덜 들었는데 조금씩 철이 드는 것 같다"며 "감사함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사랑을 받고, 제 노래가 나오고, 하고 싶은 노래를 하는 것이 말도 안되는 행운이다"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미운날'은 정통 발라드로 이해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포맨의 보컬 신용재가 작곡가로서 다른 가수를 위해 처음 작업한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