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모범적인 군복무 생활 끝에 전역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전역 현장이 공개됐다.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한 유노윤호는 “멈춰있던 시간이 펼쳐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복잡하다. 사회에서 유노윤호로서 이야기를 듣다가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군대에 가서 인간 정윤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 자장면과 콜라 한 잔 먹고 싶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장 힘이 됐던 걸그룹으로는 레드벨벳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레드벨벳이)면회도 와주고 공연도 같이 하면서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는 입대 9개원 만에 특급전사로 선정되는가 하면 전역 직전에는 양주 명예시민으로도 위촉되며 모범적인 군생활을 보내 연예인 군복무의 귀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