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너무…’ 정겨운, 전광렬 대한 분노에 엄정화 납치

입력 2017-04-22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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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겨운과 전광렬의 대립이 심화됐다.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의문으로 남아있는 모친의 마지막날 행적에 박성환(전광렬 분)과 대립각을 세우는 박현준(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나경(윤아정 분)은 박현준과 박성환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돌아가신 시어머니 최경애(이화영 분)의 유서를 들먹였다. 자신에게 회사 후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박성환의 모습에 박현준은 최경애의 유서에 대해 할 말이 없냐고 물었다.

박성환이 이렇다 할 대답을 하지 않자 박현준은 “살인자”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격노한 박성환은 아니라고 소리를 쳤지만 박현준은 이 말을 1%도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사무실을 빠져나간 박현준은 박성환이 사랑하는 유지나(엄정화 분)를 찾아갔다.

매니저와 함께 있는 유지나의 손을 잡아끈 박현준은 무턱대고 자신의 차에 태웠다. 비록 자신이 매달리는 처지이기는 했으나 박현준의 이런 태도가 불쾌했던 유지나는 “설명은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냥 가라는 박현준의 말에 유지나는 별 수 없이 다시 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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