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보검과 ‘무한도전’이 패션 대결을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18 평창’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보검은 ‘무한도전’에 2주 연속 출연했다.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경기 후 다시 한 번 출연한 것. 멤버들은 “이렇게 2주하고 3주하다 계속 나오게 된다”고 말하며 박보검을 향한 구애를 계속 펼쳤다.
멤버들은 서로의 패션을 지적했다. 앞서 지난주 오프닝에서 양세형이 정준하의 패션 자존심을 긁으면서 시작된 대결은 점점 커져 패션 테러리스트를 가리기 위한 대결로 이어졌다. 양세형과 정준하는 옷장을 그대로 옮겨와 자신들의 의상을 선보였다.
양세형의 옷장을 살펴보던 멤버들은 살구색 바지, 과한 골프의상 등을 지적했다. 양세형은 꿋꿋하게 박보검에게 캠퍼스룩을 완성시키겠다고 자신하며 코디를 시작했다. 박보검은 양세형의 옷에도 완벽한 피팅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옷을 그대로 입은 양세형은 뭔가 이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정준하의 옷도 입어봤다. ‘남친룩’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은 정준하는 ‘야인시대’ 구마적을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보검은 완벽한 남친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