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하가 전소민에게 친절을 약속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 347회에는 장도연, 전소민, 송지효를 두고 호박씨 까기 미션을 몰래 실행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남자 출연진들은 구두의 주인으로 서로의 팀을 결정하기 위해 호텔로 올라갔다. 그 사이 호박씨까지 미션을 받은 장도연, 전소민, 송지효는 도란도란 껍질을 까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의 주제는 PD에 의해 ‘런닝맨’ 멤버들이 됐다.
다시 모인 이날 출연지들에 제작진은 “오늘 호박씨 까기 미션은 진짜 호박씨까기가 아니었다”며 호박씨(뒷담화) 까기 였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뒷담화 2회, 동조 1회를 기록한 가운데 전소민은 뒷담화 7회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전소민은 하하가 가장 어렵고 불편하다며 생각보다 불친절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는 이에 “처음부터 너무 잘 해주면 오해할까봐 그랬다”며 “소민아 오빠가 앞으로 친절이 뭔지 보여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호박씨 까기 미션 1위는 뒤담화 6회, 동조 5회를 기록한 송지효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