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석조저택' 박성웅 "김주혁 악역 연기 최고, 내가 위축되더라"

입력 2017-04-26 16:35:38
    • 복사완료!

배우 박성웅, 김주혁 / 헤럴드POP DB
배우 박성웅, 김주혁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성웅이 김주혁의 악역 연기에 대해 말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제작 영화사 다) 언론배급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김휘 감독, 배우 고수와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참석했다.

이날 김휘 감독은 '석조저택 살인사건'만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고수는 "안에 이야기가 많다.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에 관객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라고 자부했다. 이어 김주혁은 "부디 너그러이 봐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문성근은 "배우 한사람 한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고,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일거라고 본다. 그렇게 관심을 가져준다면 배우들이 힘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박성웅은 "극 중 김주혁의 연기가 좋더라. 악역을 잘해서 내가 위축이 많이 되더라"며 웃었다. 이어 "짜임새와 구성도 마음에 들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5월 9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