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눈을감다' B1A4 바로 "흥행 공약? 시각장애우와 시간 보낼 것"

입력 2017-04-24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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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눈을 감다' 바로와 설인아가 기대감을 내비쳤다.

바로와 설인아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엠버서더에서 열린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시각장애인 현우 역을 맡은 B1A4 바로는 "웹무비로 첫 주연을 맡게 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웹무비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좋은 콘텐츠가 더 많이 생기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17만 뷰를 돌파하면 "시각장애우 분들과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여고생 미림 역으로 분한 배우 설인아는 "웹무비는 연기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좋은 장르"라고 말했다. 또 "21만 뷰를 넘으면 바로 씨와 21명의 시청자 분들과 함께 한강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웹무비다. 시각장애인이 보이지 않는 살인마를 추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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