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눈을감다' 설인아 "스릴러 주연, 공포영화 보면서 준비했다"

입력 2017-04-24 14:57:33
    • 복사완료!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눈을 감다' 설인아가 촬영 후기를 전했다.

설인아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엠버서더에서 열린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역할을 소개했다.

여고생 미림 역으로 분한 배우 설인아는 "미림이는 밝지만 슬픔이 가득한 친구"라며 "촬영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역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인아는 "첫 주연작이라 많이 긴장한 상태에서 촬영했다. 감독님과 바로 오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며 "표정을 고민하기 위해 '컨저링'이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등 무서운 영화를 보면서 거울을 봤다"고 전했다.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선 "날씨가 많이 추워서 힘들었다. 와이어 신도 정말 어려웠다"고 밝혔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웹무비다. 시각장애인이 보이지 않는 살인마를 추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개봉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