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연예기획사 이매진아시아가배우 이선빈, 진지희, 윤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24일 헤럴드POP에 "법무팀에 확인한 결과 전 소속 연예인이자 현재 웰메이드예당 소속인 이선빈, 진지희, 윤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및 방송 연예 활동 금지 처분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선빈은 지난 2015년 3월 17일부터 2020년 3월까지, 진지희는 2012년 5월 9일부터 2019년 5월까지, 윤서는 2012년 7월 23일부터 2019년 7월까지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기간을 체결했지만, 이매진아시아 최대 주주 변종은 회장이 지난해 지분을 넘기기 전 이선빈, 진지희, 윤서와 일부러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새롭게 차린 웰메이드 예당 소속으로 받아들였다. 이들이 새 회사로 적을 옮기면서 전 소속사에 금전적 피해를 안겼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3월 최대 주주 변종은 회장이 청호컴넷에 보유 지분 8.94%를 매각하며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지난 2008년 웰메이드 스타엠으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예당컴퍼니, 예당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예당 C&S를 설립, 이매진아시아라는 상호는 지난해부터 사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