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 측 "'학교2017' 작가 교체? 확정된 적도 없어"(공식)

입력 2017-04-25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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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학교2017' 측이 작가 교체에 보도에 현재 기획 초기 단계로 작가가 확정된 적도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KBS 측은 25일 헤럴드POP에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학교2017'은 현재 박진석 PD를 중심으로 기획 단계에 있다. 현재 여러 작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임수미 작가가 내정됐다가 교체됐다고 말하기는 다소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학교2017'은 KBS의 청춘물 '학교'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지난 1999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학교2013', '후아유-학교2015'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시리즈가 제작됐다. 특히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며 장혁, 최강희, 김래원,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육성재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막돼먹은 영애씨' 임수미 작가가 대본을 맡는 듯 했으나 최근 교체가 결정됐고, 내용 또한 남녀 선생님 위주에서 학생 위주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학교2017'은 '완벽한 아내' 후속인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 이후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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