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수미·김용만·이국주, 눈물 쏟고 녹화 중단한 이유

입력 2017-04-28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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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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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수미, 김용만, 이국주가 눈물을 쏟아낸다. TV조선 '며느리 모시기'는 결혼 적령기 아들을 둔 예비 시어머니 5명과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여성 3명이 1박 2일 간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맞는 이상적인 고부상을 찾는 포맷의 신개념 리얼리티 매칭 프로그램이다. 아들과 같이 시골에서 인삼 농사를 지어 줄 며느리를 찾으러 온 일명 ‘인삼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손편지를 낭독해 MC들은 물론 며느리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이 편지의 내용을 듣던 김수미와 이국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 녹화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28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김수미와 김용만과 이국주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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