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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뱃고동' 황치열가고 얼굴천재→조업천재 차은우 등장

입력 2017-04-30 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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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이상민이 경북 울진 대게 만두를 배우던 도중 만두 장인 어머니에게 의문의 2패를 당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강원도 고성편에서는 새 멤버로 슬리피와 차은우가 합류해 활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jtbc'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강원도 고성편에 합류한 새 멤버 차은우와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대게 만두를 만들 재료를 손질하던 주, 만두장인 어머니께서는 이상민에게 "혹시 결혼은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시선을 회피하며 "요즘 젊은 친구들은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다"면서 "굳이 뭐 결혼을 해야할까 싶다"며 말을 돌린 것.

이에 이상민의 과거를 알지 못하신 어머니는 "그래도 일반 가봐야하지 않냐, 가보기는 한번 가봐야한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효하는 거다"며 이상민에게 의문의 1패를 날렸고, 이상민은 무언의 미소만 남긴채 묵묵히 만두만 빗기 시작했다.

이어 이상민은 "여기 앞에 큰 바다도 있고 너무 예쁘다"마 화제를 돌리자, 어머니는 또다시 "로망과 현실은 다르다. 난 서울 가고 싶다 그럼 이 집을 사라"고 말하며 또 다시 이상민에게 의문의 2패를 날렸고, 이상민은 또 다시 "아직 제가 살 형편이 못 된다. 사연이 있다 한 2년은 더 갚아야한다"며 고개를 숙인채 씁쓸한 표정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2부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새 멤버로는 천재 특집으로 수면천재 슬리피와 얼굴천재 차은우가 합류, 특히 차은우는 등장만으로도 남심 여심을 모두 저격했다.

차은우는 어릴때부터 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면서 자신만만해했고, 이어진 VCR에서는 물고기한테 말도 걸고 거침없이 뽀뽀까지 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진 것. 심지어 조업 장비 조종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차은우의 모습에 모두 조업천재로 칭해 앞으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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