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이유리가 또 한번 카메오로 출연하며 제작진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2TV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이유리가 세번째 특별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의식이 깬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다가간 이유리는 "조용히해 내 귀에 지금 도청장치 있다, 니 귀엔 지금 뭐가 있냐"며 정신병자로 등장, 심재복은 "내가 왜 여기있냐"며 소리지르자, 이유리는 "그러지마 너 그러다 또 주사맞는다"며 소름돋는 연기를 펼쳤다
이어 심재복이 "전화기 빌려달라"며 소리지르자, 이유리는 "내가 그거 있으면 여기 있겠냐, 하얀 벽 우리 둘다 하얀 드레스 문 잠겨있다 여기 어딘지 맞춰봐라"고 물었고, 이에 심재복이 "정신병원"이라고 대답하자, "딩동댕 참 잘했어요 우리 어린이"라며 또 한번 소름끼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자신에 이름에 대해 "'이유리' 그리고 스토커할때 쓰는 이름 '연미정' 두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