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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발칙한동거’, 스페셜 압축에도 빛난 동거인들의 케미

입력 2017-04-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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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발칙한 동거’가 방송분을 축약한 스페셜 방송으로 동거인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지난 방송분을 축약한 스페셜 방송분이 그려졌다.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의 집에 들어갔다. 전소민은 “혼자 사는 것과 친구와 함께 사는 게 로망이었다”며 용감한 형제의 집에 들어섰고, 미리 와있던 양세찬과 인사를 나눴다. 용감한 형제가 사우나와 장을 보러 간 사이 두 사람은 집을 살펴보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깔끔한 집을 어지럽혀 용감한 형제의 눈치를 봐야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용감한 형제는 전소민, 양세찬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양세찬은 유머로 분위기를 풀었고, 내친 김에 세 사람은 미니 볼링을 하기도 했다. 용감한 형제는 못 이기는 척 게임에 합류해 두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은정은 김구라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은정은 김구라와 서장훈이 만나는 사이 집으로 돌아와 밥상을 차렸고, 무려 12첩 반상을 준비했다. 한은정은 “지난 번에 너무 굶긴 것 같아 죄송했다”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치찜부터 굴비까지,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밥상에 김구라와 서장훈은 놀란 눈치였다. 서장훈은 한은정이 마련한 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깔끔하게 설거지까지 하면서 한은정의 이벤트에 화답했다.

‘현실남매’ 김신영, 홍진영, 블락비 피오는 놀이동산을 찾았다. 무서운 놀이기구에 도전한 세 사람은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겁을 가득 먹고 ‘쫄보’가 됐다. 자신들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세 사람은 “창피하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동산에서 돌아온 김신영, 홍진영, 피오는 고스톱 등으로 친목을 다졌다. 이때 김신영이 방귀를 뀌자 홍진영과 피오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놀려 현실남매의 척척 맞는 케미를 보여줬다. 이후 세 사람은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과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한층 더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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