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NL’ 김소연, 지나치게 밝은 인사성으로 등장부터 웃음

입력 2017-04-29 2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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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소연의 인사성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는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하는 미모의 호스트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홍빛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김소연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두루두루 인사를 했다. 신동엽은 “왜 이렇게 인사성이 밝은가 했더니 중학교때 데뷔를 해서 인사가 버릇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동엽의 멘트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김소연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에 여념이 없었다. 신동엽은 결국 “인사를 못하면 참을 수가 없나봐요”라며 “내친 김에 카메라 스태프들에게도 인사해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에 기다렸다는 듯 무대를 벗어나 스태프들에게까지 다가가 인사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인사 못 한 사람은 없지 않냐는 신동엽의 말에 김소연은 “아, 있어요. 시청자 여러분들!”이라며 “한 분 한 분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대신 오늘 정말 최선을 다해서 우리 모두 화끈하게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테니까 기대하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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