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정이 유아인의 스킨십에 당황했다.
29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8회에는 한세주(유아인 분)의 스킨십에 당황하는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주는 유진오(고경표 분)의 요구로 가방을 사서 전설에게로 향했다. 전설은 가방을 건네는 한세주에게 “본인이 찢었다는 걸 인정하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퉁명스럽지만 사과의 뜻을 밝히는 한세주의 모습에 전설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면서도 이제 “됐어요, 미안하다는 말 들었고 넘치게 보상도 받았고 이제 볼일 다 본거죠? 그럼 저는 할 일이 있어서, 이만”이라고 몸을 돌렸다. 한세주는 이런 전설의 태도에 당황해 “그게 다야?”라고 물었다.
전설은 이에 “다가 아니면요”라고 반문하며 재채기를 했다. 한세주는 전설의 이마를 짚으며 “감기 걸렸어?”라고 물었고, 전설은 놀란 마음에 한세주의 손길을 뿌리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