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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SM 입성 설수대, 최연소 연습생 기록 쓰나요(종합)

입력 2017-04-30 1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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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설아, 수아, 대박이가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과 함께 아이돌 체험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샤이니 민호를 따라 아이돌을 체험하는 설수대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샤이니 민호와 만났다. 훈련에 임해야 하는 이동국을 대신한 민호는 춤과 노래에 관심이 많은 설수대 남매를 소속사로 초대했다. 민호는 설수대 남매에게 아이돌 의상을 선물했고, 녹음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의 가수 체험을 도왔다. 특히 민호는 이동국의 생일을 앞두고 아이들의 생일 축하 노래를 녹음해 선물했다.

녹음을 마친 설수대 남매는 레드벨벳과 만났다. 돌고래 주파수로 격하게 설수대 남매를 환영한 레드벨벳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칭과 안무 특훈을 시작했다. 설수대 남매의 ‘아기 상어’ 무대를 본 레드벨벳은 ‘루키’ 안무를 전수했고, 아이들은 제법 잘 따라했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짜릿한 레몬을 체험했다. 대박이, 로희가 레몬의 신맛에 당황한 반면 윌리엄은 레몬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레몬을 보여주면 울음도 그쳤고, 양 손에 레몬을 쥐고 맛을 즐겼다. 이후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강아지들의 닮은꼴 사진을 찍기 위해 외출했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일이 진행돼 진땀을 흘렸다.

이어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윌리엄은 덩치가 큰 개도 무서워하지 않고 쓰다듬으며 페스티벌을 즐겼다. 특히 샘 해맹턴과 윌리엄은 반려동물 닮은꼴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지용과 승재는 제주도에서 봄을 만끽했다. 고지용은 승재를 위해 해녀들과 함께 직접 물에 들어가 아기 문어를 잡으려 했다. 생애 첫 물질에 나선 고지용은 스킨스쿠버 교욱을 받았던 때를 떠올렸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고지용은 어느새 물질에 익숙해졌고, 1시간이 넘는 물질 끝에 승재에게 문어, 성게, 소라를 선물하는 데 성공했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의 여수 여행 두 번째 이야기도 그려졌다. 서준이는 활강기구에 관심을 보였고, 눈물 속에 멋지게 활강에 성공했다. 처음에 겁을 먹었던 서언이는 서준이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활강 기구에 탑승했고,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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