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장도연, 양세찬 깐족거림에 폭발 “작작해 친구야”

입력 2017-04-30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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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도연이 폭발했다.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절친 양세찬의 장난에 폭발하는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당일치기 미션을 간신히 끝내고 저녁 10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오사카, 타이페이, 제주를 다녀온 멤버들은 하나같이 지친 얼굴이 역력했다. 특히나 게스트로 출연해 하루 종일 고생한 장도연에게 고생했다는 인사가 이어졌다.

하하는 이 와중에 타이페이에서 있었던 양세찬의 일화를 전했다. 냄새가 고약한 취두부를 먹으며 양세찬이 “장도연 발을 먹는 느낌”이라고 했다는 것. 시종일관 자신의 발냄새를 두고 놀리는 양세찬의 모습에 결국 장도연은 “제발 작작해 친구야”라며 다가섰다.

이어 “욕 한 마디만 하면 안돼요?”라며 “이런 취두부귀요미가”라고 욕과 비슷한 발음으로라도 억울함을 표현하려고 했다. 장도연은 억울함이 가시지 않는 듯 양세찬에게 “난 어디 가면 너 좋은 이야기만 하는데”라며 “어유, 야 됐다. 말을 말자”며 진심으로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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