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너무…' 윤아정, 강태오 장님 의심"앞이 안보이는 것 아냐"

입력 2017-04-30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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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윤아정이 강태오가 장님이 아니란 사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고나경 (윤아정 분)이 이경수(강태오 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접근하려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잠시 유지나(엄정화 분)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별채를 들렸다 나오는 이경수를 발견한 고나경은 일부러 숨어서 그를 놀래키며 접근한 것.

이에 이경수가 깜짝 놀라자 "왜 앞이 안 보이는데 놀랬냐"고 물었고, 고나경의 의심에 이경수는 "그래도 앞에 사물이 있는것이 느껴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내가 장님인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그랬냐"며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난 것.

이에 고나경은 그런 이경수를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아무래도 앞이 안 보이는 것이 아니다"며 그의 거짓말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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