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이유가 이변 없는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와 위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아이유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팔레트'와 수록곡 '사랑이 잘'로 2개의 곡이 1위 후보에 올라 인기를 증명했다.
1위 수상자는 아이유다. 아이유는 이변 없이 타이틀곡 '팔레트'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오늘 마지막 활동인데 상도 주셔서 감사드린다. 매번 와서 응원해주시는 팬들 고맙다"라며 "'팔레트' 도와주신 이종훈 작곡가와 랩 피처링해준 지드래곤 오빠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오랜만에 앨범 나왔는데 제 앨범 반가워 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김희철이 NCT 도영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SBS 'K팝스타6'의 우승팀 보이프렌드가 특별 무대로 '스윙베이비'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블랙핑크 지수와 무대에 올라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오마이걸이 전기 안전송으로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아이유는 '인기가요'에 출연한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였다. 걸그룹, 보이그룹의 무대가 잇달아 펼쳐졌다.
20년차 보이그룹 젝스키스가 '슬픈 노래'와 '아프지 마요'로 컴백무대를 펼쳤다. 신인그룹 못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젝스키스와 YG 선배그룹 위너 또한 '릴리릴리'무대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인기가요'에서는 틴탑의 ‘재밌어?’, 몬스타엑스의 ‘아름다워’, SF9의 ‘쉽다’, 스누퍼의 ‘백허그(Back:Hug)’, 인엑스의 ‘투게더(2GETHER)’, 바시티의 ‘홀인원’ 등 보이그룹 무대가 펼쳐졌다.
걸그룹으로는 EXID의 ‘낮보다는 밤’, S오마이걸의 ‘컬러링북’, 라붐의 ‘휘휘(Hwi hwi)’, 다이아의 ‘나랑 사귈래’, 프리스틴의 ‘위우(WEE WOO)’, 모모랜드의 ‘어마어마해’, , 이달의 소녀 3분의 1의 ‘알 수 없는 비밀’, 등의 무대가 매력을 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