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종민이 신바에서 힘바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청산도에서 진행된 ‘제1회 단합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저녁식사 복불복을 두고 멤버들은 스태프 어벤져스와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팔씨름이었고, 6대6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건장한 체격의 스태프를 이기기 위해 서로 전략을 전수하고 공유했다.
첫 대결은 김준호와 알파오의 최약체 대결이었다. 박빙의 승부 끝에 첫 대결은 김준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김준호는 첫 대결에서 힘을 너무 쏟아 두 번째 대결에서 버티기 끝에 패하고 말았다.
이어진 대결은 막상막하였다. 윤시윤이 복병으로 등극하는 듯 했지만 스태프팀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스태프들이 연승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멤버들 중에는 김종민만 남았다. 신바에서 힘바로 변신한 김종민은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김종민은 스태프 팀의 에이스를 만났다. 김종민은 분전했지만 스태프의 힘에 굴복하고 말았다.

